빅데이터 분석 및 전략 인사이트
빅데이터의 열풍과 회의론
빅데이터에 대한 관심 및 기대
-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싶어함 →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함
- 그러나, 이것이 반드시 새로운 가치로 연결되지는 않음
- ex) 의약 기업 버텍스의 보슈아 보거 박사
- “데이터에 기초한 의사결정은 중요하다.”
- 버텍스 사의 빅데이터 성공사례 → 데이터의 양보다는, 데이터 분석 문화가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뿌리 깊게 자리함
빅데이터 회의론 및 원인
- 부정적 학습효과
- 과거의 IT 솔루션 영역 → 공포 마케팅이 강력 → CRM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것으로 강조
- 하지만, 막대한 비용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두어도 어떻게 이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지를 몰랐음
- 과대 포장
- 기존의 분석 성공 사례가 빅데이터 성공사례로 포장되기도
- 기존의 우수 고객, 이탈 고객 예측 분석과 같은 것들을 마치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인 것 처럼
- 빅데이터 분석의 궁극적 목표는, 기존에 알지 못하였던 가치를 파악해 내는 일
빅데이터 분석의 핵심: ‘인사이트’
‘크기’ 보다 ‘인사이트’
- 데이터는, 그 크기보다 해당 데이터로부터 어떤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느냐의 문제
- 데이터는 양보다 가치
- 데이터 분석이 가치 있으려면,
-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에 집중
- 관련된 분석 평가 지표 개발
-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시장 및 고객 변화에 대응
- 일반적으로 빅데이터를 대하는 문제점은, 비용이 아니라 분석적 방법 및 성과에 대한 이해 부족
전략적 인사이트의 중요성
- 데이터 분석을 단순히 많이 한다고 경쟁 우위에 도달하진 않음
- 분석이 경쟁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면, 쓸모없는 결과만 쏟아내는 것은 동일
- 이를 막기 위해, 아래와 같은 과정이 필요
- 전략적인 인사이트 + 핵심적인 비즈니스 집중 + 데이터 분석 → 차별화된 전략 도출
일차원적 분석 vs 가치 기반 분석(For. 전략 도출)
일차원적 분석
- 금융서비스
- 신용점수 산정
- 사기 탐지
- 가격 책정
- 프로그램 트레이딩
- 클레임 분석
- 고객 수익성 분석
- 에너지
- 트레이딩
- 공급/수요 예측
- 병원
- 가격 책정
- 고객 로열티
- 수익 관리
- 정부
- 사기 탐지
- 사례 관리
- 범죄 방지
- 수익 최적화
- 소매업
- 판촉, 매대 관리, 수요 예측, 재고 보충, 가격 및 제조 최적화
- 제조업
- 공급 사슬 최적화, 수요 예측, 재고 보충, 보증서 분석, 맞춤형 상품 개발, 신상품 개발
- 운송업
- 일정 관리, 노선 배정, 수익 관리
- 헬스케어
- 약품 거래, 예비 진단, 질병 관리
- 커뮤니케이션
- 가격 계획 최적화, 고객 보유, 수요 예측, 생산 능력 계획, 네트워크 최적화, 고객 수익성 관리
- 서비스
- 콜센터 직원 관리, 서비스-수익 사슬 관리
- 온라인
- 웹 매트릭스(단종, VSCode 권장), 사이트 설계, 고객 추천
- 모든 기업
- 성과 관리
전략 도출을 위한 가치 기반 분석
- 일차원적 분석의 한계
- 일차원적 분석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음
- 하지만 일차원적 분석은 대부분 업계 내부의 문제에만 포커스 + 주로 부서 단위로 관리
→ 비즈니스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하긴 어려움
- 가치 분석을 위한 단계
- 일차원적 분석을 통해 분석 경험 쌓아나감
- 작은 성공 → 분석의 활용 범위를 더 넓고 전략적으로 변화시켜 나감
- 가치 기반 분석 단계로 나아가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어야 함
- 가치 기반 분석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, 사업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함
- 가치 기반 분석 단계까지 도달하게 되면, 분석이 곧 경쟁의 본질에 영향을 미침 → 기업의 경쟁 전략 리드
- 가치 분석의 성과
-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요소 및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
- 전략적 인사이트 창출에 초점 → 중요한 기회 발굴 → 주요 경영진의 지원 → 강력한 모멘텀 형성 가능
전략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필요 역량
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이해 및 역할
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이해
- 데이터 사이언스: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해 내는 학문
- 통계학: 정형화된 실험 대상 vs 데이터 사이언스: 정형/비정형 막론,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로 실험
- In Wikipedia, “데이터 사이언스는 데이터 공학, 수학, 통계학, 컴퓨터 공학, 시각화, 해커의 사고 방식,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종합한 학문이다.”
데이터 사이언스의 역할
- 데이터 사이언스 vs 데이터 마이닝
- 데이터 마이닝: 주로 분석에 포커스
- 데이터 사이언스
- 광의의 개념. 분석 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/전달하는 과정, 궁극적으로는 전략적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일련의 행위까지 모두 포함
- 데이터 사이언스는 더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접근법 활용
- 전략적인 통찰 추구/비즈니스 핵심 이슈에 답변/사업의 성과 견인
- 데이터 사이언티스트
- ‘소통’이 중요한 핵심 역량
- 비즈니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정확히 겨냥할 수 있는 역량 필요 → 데이터 사이언스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
데이터 사이언스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
데이터 사이언스의 구성요소
- Analytics
- 수학, 확률 모델, ML, 분석학, 패턴 인식 및 학습, 불확실성 모델링 등
- IT
- 시그널 프로세싱, 프로그래밍, 데이터 엔지니어링, 데이터 웨어하우징, 고성능 컴퓨팅 등
- 비즈니스 분석
- 커뮤니케이션, 프리젠테이션, 스토리텔링, 시각화

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요구 역량
- 요구 역량: 하드 스킬 / 소프트 스킬
- 하드 스킬
- 이론적 지식(빅데이터 관련): 관련 기법에 대한 이해 및 방법론
- 분석 기술에 대한 숙련: 최적의 분석/설계 노하우 축적
- 소프트 스킬
- 통찰력 있는 분석: 창의적 사고, 호기심, 논리적 비판
- 설득력 있는 전달: 스토리텔링, 시각화
- 다분야 간 협력: 커뮤니케이션
- 하드 스킬
- 가트너가 제시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요구 역량
- 데이터 관리 → 데이터에 대한 이해
- 분석 모델링 → 분석론에 대한 지식
- 비즈니스 분석 → 비즈니스 요소에 초점
- 소프트 스킬 → 커뮤니케이션 협력, 리더십, 창의력, 규율, 열정
데이터 사이언스: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로
인문학: 전략과 인사이트 도출
- 기업은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소프트 스킬이 필요함
- 사고방식, 비즈니스 이슈에 대한 감각, 고객에 대한 공감 능력 등
- 소프트 스킬은 인문학으로부터 나옴 →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인문학 스킬을 요구하는 이유
- 스토리텔링, 커뮤니케이션 능력, 창의력, 직관력, 비판적 시각 등
- 공급자 중심 vs 소비자 중심
- 공급자 중심: 기술 경쟁 → 산출물을 중시
- 소비자 중심: 인문학적 통찰력까지 필요 → ‘창조 과정’에 주목할 필요
-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능력
- 비즈니스 핵심가치를 이해하고, 고객과 직원의 내면적 요구를 이해하는 능력
- 외부 환경에서 본 인문학의 열풍
- 컨버전스 → 디버전스
- 단순 세계화 → 복잡 세계화
- 생산 → 서비스
- 제품생산 → 서비스
- 생산 → 시장 창조
- 기술 경쟁 → 무형 자산의 경쟁
- 컨버전스 → 디버전스
인문학적 사고의 특성
- 데이터 사이언티스트: 과학과 인문학의 탁월한 조합 능력 필요
- 과학: 정량 분석
- 인문학: 인문학적 통찰에 근거한 합리적 추론
- 단순히 정보 활용 수준이 아닌, 사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어야 됨
- ex) Apple의 스티븐 잡스
- 늘 인문학적 요소를 중시
-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→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인문학 열풍을 주입한 시초
- 인문학적 사고: 시간에 따른 정보/통찰 비교구분
- 과거
- 정보: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?
- 통찰: 어떻게, 왜 일어났는가? (모델링, 실험설계 등)
- 현재
- 정보: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
- 통찰: 차선 행동은 무엇인가? (권고 등)
- 미래
- 정보: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?
- 통찰: 최악 또는 최선의 상황은 무엇인가? (예측, 최적화, 시뮬레이션 등)
- 과거
빅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사이언스의 미래
가치 패러다임의 변화
가치 패러다임
- 패러다임(Paradigm)
-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/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프레임
- 인식의 체계,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/체계 의미
- 패러다임의 특성
- 시간의 흐름에 따라, 다음 세대의 패러다임에 자리를 물려주고 떠남
(= 패러다임 시프트)
- 시간의 흐름에 따라, 다음 세대의 패러다임에 자리를 물려주고 떠남
- 가치 패러다임
- 경제와 산업의 원천에 있는 가치에 대한 패러다임
- 성공과 연결: 많은 신기술/상품/서비스가 그 시기의 가치 패러다임과 맞아 떨어질 때 성공
가치 패러다임의 변화
- 과거 → 현재 → 미래에 따른 가치 패러다임의 변화
- 과거: ‘Digitalization’
- 아날로그인 세상을 어떻게 디지털화 하는가 → 가치 창출의 원천
- ex) 오피스 프로그램
- 현재: ‘Connection’
- 디지털화된 정보-세상이 서로 연결 → 이 ‘연결’이 얼마나 효과적/효율적으로 제공되느냐에 따라 성패
- ex) 구글 검색 알고리즘/네이버 콘텐츠 등
- 미래: ‘Agency’
- IoT(사물인터넷)의 성숙과 함께 ‘Connection’의 숫자가 증가하고 복잡해짐
- 핵심은, “복잡한 ‘Connection’을 얼마나 효과적이고 신뢰도 높게 관리하는가”
- 이를 좌우하는 것은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
- 과거: ‘Digitalization’
- Datafication(데이터화)
- 주변의 많은 곳에서 ‘디지털화(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)’가 점차 이뤄짐
- ex) 사진 → 과거 필름카메라는 컴퓨터로 사진을 못옮겼음 /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를 활용해 RGB값을 이용해 컴퓨터가 사진을 읽을 수 있도록 함
데이터 사이언스의 한계와 인문학
데이터 사이언스의 한계
- 정량적 데이터 분석 → 정량적 수치에 근거하더라도 모든 분석은 가정에 근거함
- 또한 가정을 놓고 분석하는 동안, 실제 외부 요인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음
- 데이터 분석은 100% 완벽할 수는 없음 → 하지만 정보가 뒷받침되지 않는 직관보다는 나음
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요구되는 인문학
- 능력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량
- 모델의 능력에 대해 항상 의구심을 지님
- 가정/현실 불일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
- 분석 모델이 예측 못하는 위험을 살피기 위해 현실 세계 주시
- 뛰어난 역량을 지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
- 빅데이터에 묻힌 잠재력을 발굴하고,
-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며,
- 누구도 못본 창조의 밑그림을 그리는 힘을 발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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